[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S리테일은 GS와 GS건설이 신규 상장된 주식을 각각 5062만8440주, 135만530주 보유하고 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들 기업이 보유한 GS리테일 지분은 67.51%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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