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 홈페이지에 당첨자 게재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는 설 연휴 기간인 내년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K5하이브리드, K7, 스포티지R, 카니발R 등 귀향 시승차량을 이용할 ‘설 귀향 시승단’을 모집한다.기아차 ‘설 귀향 시승단’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소지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에서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원하는 차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이번에 제공할 설 귀향 시승차량은 K5하이브리드(80대), K7(20대), 스포티지R(50대), 쏘렌토R(30대), 카니발R(20대) 등 총 200대이다.기아차는 1월 13일 추첨을 통해 시승단을 선발, 기아차 홈페이지에 발표할 계획이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