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현대백화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인 상품권 판매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소액권인 5000원권부터 기업·법인 고객에게 인기인 1000만원 상품권 'H-노빌리티(H-Nobility)'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또 핸드폰으로 상품권을 보낼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도 함께 선보인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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