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유화증권은 윤장섭 명예회장이 자사 보통주 400주, 우선주 1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의 지분 비율은 15.73%가 됐다. 유화증권도 자사 보통주 9670주를 장내매수 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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