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전기, 237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신창전기는 발행가 2885원(액면가 500원)에 보통주 823만3192주를 새로 발행하는 237억5200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발행주식은 전량 한일이화에게 배정된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