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통, 또 불발…KMI·IST 모두 탈락(1보)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와이브로를 기반으로한 제4이동통신사가 또 다시 불발로 그치고 말았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모바일인터넷(KMI)와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 컨소시엄이 허가 심사 통과 점수인 70점을 넘지 못해 모두 탈락했다고 밝혔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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