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결국 제4이통에 투자 철회(3보)

현대그룹, 공식 문서로 통보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4일 현대유엔아이가 제4이동통신사에 투자를 철회한다는 공식 문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유엔아이를 비롯한 현대그룹은 제4이동통신 예비 후보인 IST 컨소시엄에 대한 투자를 전면 철회했다. 현대증권을 비롯한 모든 계열사 역시 투자를 철회한다는 공식 문서를 방통위에 전달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현대유엔아이가 IST 컨소시엄에서 투자의 전제사항을 전혀 준수하고 있지 않다며 투자 철회의사를 밝혀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대유엔아이는 9시를 전후해 방송통신위원회측에 제4이통에 다시 투자를 하겠다고 밝힌 뒤 다시 이를 번복해 시장에 혼란을 일으켰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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