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롯데쇼핑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매각절차 등이 공고되지 않아 하이마트 인수를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지만 향후 매각이 진행될 때 공개입찰에 참여할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12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이어 향후 하이마트 관련 인수사항의 구체적인 진행사항 또는 결정사항에 대해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광호 기자 kw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