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2011년 SK증권 명예의 전당’ 행사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SK증권은 지난 9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011년도 실적 우수직원과 윤리경영상, 칭찬왕 등 56명을 선발해 ‘2011년 SK증권 명예의 전당’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SK증권은 2008년 7월부터 영업 및 업무성과가 우수하고 구성원의 롤모델(Role Model)로서 적합한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1~2명을 선발하여 ‘SK증권 챔피언’을 시상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칭찬하는 문화의 정착을 위해 ‘칭찬왕’과 ‘SKMS실천상’, ‘제안왕’, ‘윤리경영상’ 등을 선발하고 있다.이현승 사장은 “여러분은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춘 자기분야 최고의 프로들이며, 자긍심과 긍지가 하나된 SK증권인으로서 최고의 금융회사가 되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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