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컴투스(대표 박지영)는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다운로드100억 돌파 기념 이벤트에 참여, '홈런배틀3D'와 '헤비거너3D'를 100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구글은 이번 안드로이드 마켓 다운로드 100억 건 달성에 기여한 개발사들을 선정해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하루 동안 100원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컴투스는 미국시간 기준 8일에 '홈런배틀3D'를, 15일에는 '헤비거너3D'를 1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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