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최대 알루미늄업체 찰코(Chalco·중국알루미늄공사)가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알루미늄 가격을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찰코는 알루미늄 가격을 t당 2800위안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3월 알루미늄 가격을 t당 3000위안으로 인상한 이후의 첫 번째 가격 조정이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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