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사우디아라비아서 709억원 규모 공사수주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대우건설은 아람코와 다우의 조인트벤처(Joint Venture of Saudi Aramco & DOW)로부터 709억7400만원 규모 사우디아라비아 RTIP Cryogenic Tank Farm OOK(Out of Kingdom, 설계·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5%에 해당하는 규모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