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아시아나항공은 6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자원봉사자들, 다문화가정과 함께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윤영두(왼쪽 네번째) 사장이 산타 복장을 한 승무원들과 함께 김치를 들어보이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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