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23ㆍ비씨카드)이 KLPGA 왕중왕전 첫날 공동선두에 올랐다. 김하늘은 3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골프장(파72ㆍ6321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작성했다. 김혜윤(22ㆍ비씨카드)이 김하늘과 함께 공동선두에 합류했고, 양수진(20ㆍ넵스)이 1타 차 3위(1오버파 73타)를 달리고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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