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작가, 온라인게임 광고에 등장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소설가 이외수가 온라인게임 '춘추전국시대'의 광고에 등장했다.텐센트코리아는 최근 이외수 작가와 '추전국시대'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1일부터 지하철을 포함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가 배포됐다고 밝혔다.'춘주전국시대'는 중국 최대 게임업체인 텐센트의 한국 진출작으로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80만을 기록, 현재까지도 가장 인기 있는 웹게임으로 꼽히고 있다. 텐센트는 오는 12월 7일 '춘추전국시대'의 공개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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