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골프꿈나무 2기' 발대식을 가졌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열렸다. 김시우(신성고1)와 김효주(대원외고1), 백규정(현일고1), 이대한(경신고2), 이승택(경기고1), 김재우(육민관중3) 등 6명이다. 장학금을 지급하고 심리, 재활 및 체력훈련 등 골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선진 골프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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