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포토] 박주원 “우와! 나도 투개월 정말 좋아 하는데”

두 번째 앨범 <슬픔의 피에스타>를 발표한 기타리스트.“어, 방금 트위터로 누가 알려줬는데 투개월의 도대윤 씨가 나를 좋아한다고 인터뷰 했단다. 우와! 나도 투개월 정말 좋아 하는데. 물론, 김예림 씨를 먼저 좋아했지만...... 하하하. <슈퍼스타 K>는 방송을 종종 보는데, 시즌 2에 나왔던 김지수 씨는 내 공연을 보러 와서 연락을 주고받기도 했다. 그 친구 되게 능력 있더라. 약간 천재인 것 같다.”<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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