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3인칭 슈팅(TPS) 게임 '디젤'의 공식 홍보모델로 4인조 여성그룹 '씨스타'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씨스타'는 이번 모델 계약 체결을 통해 '디젤'을 알리는 각종 광고와 포스터, 이벤트 등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임우열 네오위즈게임즈 사업팀장은 "씨스타의 이미지가 역동적이고 강력한 액션 슈팅 게임 디젤과 부합된다고 판단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말했다.한편 '디젤'은 4년여의 개발 기간이 투입된 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으로, 오는 24일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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