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노바티스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17일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푸른빛 점등식'을 열었다. 한국노바티스 임직원들은 이날 당뇨병 극복을 소망하는 메시지를 담아 푸른빛 청사초롱을 밝히고, 세계 당뇨병의 날을 상징하는 '푸른빛 원'을 나타내는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당뇨병 환자에게 당뇨병을 극복할 수 있는 의지와 희망을 전하고, 일반인들에게는 당뇨병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