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프랑스가 17일 실시한 국채 입찰에서 낙찰 금리가 큰폭으로 뛰었다.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는 이날 2013~2016년 만기 국채를 69억8000만유로어치 매각했다. 2016년 7월 만기 국채 낙찰 금리는 2.82%를 기록했다. 지난달 20일 입찰 당시 낙찰 금리는 2.31%였다.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박병희 기자 nut@ⓒ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