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일회용 안경티슈 출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보령메디앙스의 화장품 브랜드 뮤아 24.7에서 얼룩진 안경, 카메라렌즈 등을 간편하게 닦을 수 있는 안경티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뮤아 안경티슈는 안경의 유막 방지 기능을 갖춘 기능성 제품이다. 기존 극세사 타입의 안경 닦이는 여러 번 문질러야 하는데 반해 이 제품은 특수원단과 용액으로 한 번에 기름때를 제거하고 정전기를 방지해 준다. 일회용으로 소포장 돼 휴대가 용이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안경렌즈뿐 아니라, 카메라 렌즈 및 휴대폰, LCD 액정도 간편하게 닦을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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