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물건 좋네요' 기증품 판매전 찾은 현대重 경영진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왼쪽 세번째)과 이재성 사장(왼쪽 첫번째) 등 경영진들이 15일 사내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1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을 둘러보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은 지난 1994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수익금은 김장 담그기 행사 비용과 청소년 장학금으로 쓰인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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