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화고속 파업 타결(1보)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서울간 광역버스 운영 업체인 삼화고속 노조의 파업 사태가 38일 만에 해결됐다. 이와 관련 송영길 인천시장은 15일 오후 인천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삼화고속 노조의 파업 사태가 조금전 노사간 협상에 의해 타결됐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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