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전력, 1000억엔 채권 '현금 상환'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 도쿄전력의 타나카 아이 대변인이 "15일 1000억엔(13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현금으로 상환했다"고 밝혔다고 이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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