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현대건설과 20억8400만원 규모의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공사 설계·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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