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GM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GM한마음재단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갖고, 총 10t의 김치를 전국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5일 한국GM 부평본사에서 전영철 한국GM 부사장(오른쪽 두번째)과 구매부문 엠 벤카트람 부사장(왼쪽 첫번째), 최인범 대외정책본부 고문(오른쪽 네번째) 등 외국인 임직원 가족이 김장김치 담그고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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