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값으로 내집마련 500만원대 아파텔 청약열풍

서울의 높은 전세금을 감당하지 못한 수요자들이 교통이 편리하면서 주거환경이 뛰어난 서울과 인접한 지역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용인시가 전세난의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룸디앤씨가 용인에 83㎡~93㎡ (구25평,28평형) 면적의 아파텔을 분양중이다. 평당 500만원대의 매우 저렴한 분양가와 평당 2200원의 저렴한 관리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수도권 남부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며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내년 상반기 개통예정인 지하철이 도보1분 거리이며 분당선도 3분 거리인 더블 역세권이다. 광역버스로 강남역. 서울역. 잠실역등까지 30분이면 도착하며 또 인근에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와 수원ic, 신갈오거리등 서울이나 경부고속 도로쪽으로도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주변에 이마트. 구청과 병원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등의 학군이 뛰어나다.전세대란으로 인하여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주변아파트 분양가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시세차익까지 노릴수 있으며 분양과 동시에 임대 수익도 얻을수 있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신청금 100만원으로 호수지정할 수 있으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계약을 진행한다고 한다.문의 : 1661 ? 6777※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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