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주름개선 기능성 한방 라인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라인은 6년근 이상의 고려 홍삼 중 1% 정도만 있어 ‘하늘이 내려준 삼’ ‘천삼’ 등으로 불리는 1등급 6년근 홍삼을 함유했다. 또 청정지역인 강원도 양양의 소나무 뿌리에 자생하는 자연산 송이버섯에 함유된 각종 비타민 및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적극적으로 영양을 준다. 주름개선 기능성을 획득한 제품이다. 특히 주력제품인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자생 크림’은 6년근 홍삼과 자연산 송이버섯의 건강함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주름개선 기능성 크림으로, 피부를 탄탄하고 촉촉하게 관리해 준다. 육안으로 생생하게 보이는 골드 성분이 더욱 고급스러운 사용감을 주며, 본품 구매시 20ml의 자생 오일이 함께 증정된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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