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시 산하 SH공사(사장 유민근)는 은평뉴타운 전용면적 101㎡, 134㎡, 166㎡ 분양아파트를 선착순 분양한다.분양대상물량은 총 685가구다. 분양가격은 ▲전용101㎡ 4억9287만~5억5399만원 ▲전용134㎡ 6억6408만~8억6513만원 ▲전용166㎡ 8억1221만~10억7530만원이다.일시납과 할부납 중 하나을 선택하여 분양받을 수 있다. 일시납 계약자는 계약금 10%, 잔금 90% 조건으로 발코니 무료확장, 특별선납할인, 잔금 집단대출 알선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할부납 계약자는 분양대금의 50% 완납 후 입주할 수 있고 잔금 50%는 5년 무이자 10회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신청일 현재 만20세 이상인 자 또는 법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희망자는 신분증, 인감도장, 인감증명서를 지참하고 SH공사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우측 하단 '은평뉴타운 선착순 분양'에 게재된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분양문의 : ☎1600-3456, (02)3410-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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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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