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손예진의 과거 사진 속 '광채 미모'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예진의 최근 일상생활 내추럴 해도 아름다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손예진은 하나 같이 자연스러운 옷차림에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자체 발광하는 피부가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쌩얼이 진리네요"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다" "실물 대박일 듯"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손예진은 영화 '오싹한 연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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