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이병우와 배우 구혜선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아리랑 판타지>에 함께 한다. <아리랑 판타지>는 온라인으로 ‘아리랑’을 부른 동영상 단원을 모집해 ‘가상합창단’을 만들 예정이다. 이병우가 ‘가상합창단’의 모집을 위해 기타 연주를 하고 구혜선은 ‘아리랑’을 미리 알려주는 가이드 싱어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사진제공. TV조선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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