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이재록 기아차 부사장은 28일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내년 수요 감안할 때 시설기준 생산능력을 올해 목표인 250만대에서 20~30만대까지 늘릴 수 있다"면서 "내년 성장속도 감안할 때 크게 문제 없다"고 밝혔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