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7일 개최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중 75%가 LTE62 요금제 이상 가입자"라며 "LTE 사업으로 인해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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