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27일 개최한 지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 영업이익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계절적으로 4분기에 비용이 다소 발생한다는 점과 기본료 인하, 롱텀에볼루션(LTE)폰 판매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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