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린나이코리아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인 스마트 콘덴싱 보일러 'RC33'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RC33은 ‘고효율 콤비 히팅 시스템’을 사용, 에너지소비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일체형 에코 중화기’를 적용해 일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각각 70%와 50% 이상 감소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에코 중화 시스템과 저녹스 버너 등 환경까지 보호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승종 기자 hanaru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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