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KB국민은행은 영국의 커스터디 전문지인 글로벌 커스터디안(Global Custodian)이 실시한 '2011 커스터디 서비스 조사'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 (Top-Rated)를 얻으며 국내 수탁은행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유수의 투자 자산 보관·관리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글로벌 수준의 수탁은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조목인 기자 cmi072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