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인형 빙의…'표정까지 전염됐나?' 눈길

▲사진=성유리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성유리가 무표정한 모습으로 인형 포스를 선보여 화제다. 24일 성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형이 된 유리입니다. 이건 무슨 촬영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메이크업을 통해 한층 눈이 커 보이는 인상이며 화이트 스웨터와 머리띠로 코디했다. 또 인형 같은 표정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끄는 모습. 이어 성유리가 "인형 유리 미니미 무섭죠?"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사람 모습의 인형을 안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모가 한결 같네요" "인형 포스 부럽다" "인형이 인형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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