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6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28라운드 경기를 펼친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이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슈팅 찬스를 놓친 데얀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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