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삼성전자는 16일 디지털프라자 금천점에서 김치냉장고 성수기를 맞아 지펠 아삭 모델 이승기와 함께 하는 '지펠 아삭, 판매사원 이승기입니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이승기가 일일판매사원으로 변신해 직접 고객들을 만나 일대일로 제품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제품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온라인을 통해 선정된 20여 명이 이승기에게 제품 설명을 듣는 기회를 얻었다. 또 지펠 광고에서 이승기의 표정 연기를 재연하는 행사도 열렸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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