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롯데쇼핑은 "인도네시아 대형마트 인수를 더는 추진하지 않는다"고 14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매각주체와 우선협상대상자 간의 매각협상은 더 이상의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동 대형마트의 재매각 추진의사가 불투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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