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프리미엄 가전 기업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는 11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수퍼 프리미엄 청소기인 '울트라원'과 '울트라액티브' 신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출시하는 '울트라원'은 한국형 마룻바닥에 최적화된 노즐을, '울트라액티브'는 리모컨이 달린 인체공학적 핸들을 장착한것이 특징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윤동주 기자 doso7@<ⓒ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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