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기자
성균관대 자연과학대 캠퍼스에서 대최된 SGS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2기 수료식에서 성균관대 김현수 부총장(2번째줄 오른쪽에서 7번째), 경기도 문연호 투자심의관(2번째줄 오른쪽에서 6번째), 삼성사회봉사단 장인성 상무(2번째줄 오른쪽에서 5번째)와 30명 수료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특히 유정호씨(40세)와 민경호씨(57세)는 장애를 지닌 몸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사회적기업 설립에 대한 높은 열의와 성실한 교육 태도로 힘든 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의 영광을 갖게 됐다.한편 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과정은 삼성과 경기도, 성균관대의 유기적인 협조아래 우수 사회적기업가 양성사관학교로 발돋움 하고 있다.지난 4월 수료식을 가진 1기의 경우 총 33명의 수료생 중 13명이 창업을 했으며, 나머지 인원도 창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에 총 11명이 선정돼 국가지원을 받았으며, 삼성과 경기도 창업지원금도 5명이 받았다.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는 3기는 올해 11월 공고를 통해 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하며 12월에 교육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3기 모집은 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홈페이지 (www.sgsacademy.org)를 통해 이뤄지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