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291억 규모 시흥 공장부지 매입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대주전자재료는 미래주력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부지 확장을 목적으로 291억원 규모로 경기도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벨리(MTV단지) 토지를 매입한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2016년 10월4일이며 구입면적은 46,893㎡다. 매입금액은 향후 4년간 8회 분할상환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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