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헤라는 판매 수익의 일부를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하는 헤라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들을 선보인다.29일 아모페퍼시픽에 따르면 헤라는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신제품인 크리미 케익 파운데이션과 크리미 스틱 하이라이터, 프리퍼펙션 세럼 120ml 대용량 제품을 한정으로 출시했다.헤라 크리미 케익 파운데이션은 피부 본연의 촉촉하고 건강한 윤기를 살려주는 크림 타입의 케익 파운데이션으로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이다. 헤라 크리미 스틱 하이라이터는 물기 어린 투명광을 연출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크림 타입의 스틱 하이라이터이다. ‘1번 세럼’으로 잘 알려져 있는 헤라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프리퍼펙션 세럼 또한 핑크리본 에디션으로 한정 출시됐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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