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리츠칼튼 서울가 10월10일부터 21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옥산'에서 멕시코 축제일인 민족의 날(10월12일·아메리카대륙 발견기념일)을 축하하며 정통 멕시코 요리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타코·나초·퀘사딜라·브리또·화이타 뿐만 아니라 멕시코 원주민인 아즈텍(Aztec)인들이 즐겨 마시던 '멕시칸 커피' 등 다채로운 정통 멕시코 요리와 커피 등 총 140여 가지의 뷔페메뉴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또한 멕시코 전통 의상을 갖춘 직원들과 전통 음악이 준비돼 있어 축제의 풍미를 더할 예정이다. 가격은 주중 저녁 6만7000원이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점심·저녁 모두 7만원. 문의 및 예약 02)3451-8474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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