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폐기물업체, 야구장 석면 검출 소식에 강세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폐기물처리업체들이 야구장에서 석면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코엔텍은 전일보다 130원(6.33%)오른 2183원에 거래중이다. 인선이엔티는 전일보다 4.32%오른 3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26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구장 등 전국 주요 야구장 5곳에서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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