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하얏트 리젠시 인천이 다음달 12일과 14일 양일간 총주방장이 직접 진행하는 이탈리아 요리교실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출신의 총주방장 미르코 아고스티니(Mirko Agostini)의 재미있는 설명이 깃들어진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두 시간동안 홈메이드 스타일의 이탈리아 요리 강좌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피자 도우를 직접 만들고 다양한 토핑을 활용해 나만의 피자와 선드라이드 토마토 페스토와 가지 디핑 소스를 활용한 가든 샐러드를 만들 예정이다. 또 요리 교실이 끝난 뒤에는 야외 가든에서 직접 만든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다.이탈리아 요리 교실 참가비는 CATH회원 5만원, 비회원 7만원(10% 세금 별도).
하얏트 리젠시 인천, '총주방장의 이탈리아 요리 교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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