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브런치 전문점을 찾지 않아도 가까운 커피전문점에서 다양한 메뉴의 브런치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브런치 메뉴 구매 시 할인된 가격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고 이미 할인된 가격으로 세트 메뉴를 구성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실속있게 이용할 수 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브뤼셀식 프리미엄 와플 4종'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브뤼셀식 프리미엄 와플 4종은 매장에서 주문 즉시 구워서 제공하여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최상 품질의 와플을 맛볼 수 있다.파스쿠치의 대표적인 브런치 메뉴 '파니니' 샌드위치는 그릴에 구워 바삭한 식감이 일품으로 특히 한국인 입맛에 맞는 '불고기 파니니'는 베스트 셀러 메뉴로 꼽힌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세트 구매시 정상가보다 23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투썸플레이스에서는 '브런치 메뉴 5종'을 선보이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브런치 메뉴에는 아메리카노나 우유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샌드위치 구매 시 1000원에 아메리카노를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자바시티 커피는 홈메이드식 수제 샌드위치를 비롯해 샐러드와 수프, 씨푸드크림소스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등 전문 레스토랑 못지않은 다양한 종류의 브런치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전문 요리사가 상주하여 주문 즉시 매장 내 에서 요리하여 맛과 퀄러티를 보장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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