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롯데홈쇼핑이 22일 국내 대표 헤어디자이너 박승철 원장의 노하우가 담긴 헤어제품 ‘아르간트리 오일 트리트먼트’를 단독 론칭한다.21일 롯데홈쇼핑은 박승철 브랜드 30주년을 기념해 6개월간의 사전 기획을 통해 만든 ‘아르간트리 오일 트리트먼트’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이 22일 국내 대표 헤어디자이너 박승철 원장의 노하우가 담긴 헤어제품 ‘아르간트리 오일 트리트먼트’를 단독 론칭한다.
롯데홈쇼핑은 ‘아르간트리 오일 트리트먼트’이 풍부한 불포화 지방산과 토코페롤이 함유된 아르간오일을 비롯해 해바라기씨, 살구씨, 포도씨, 헤이즐넛, 금잔화 등 5가지 자연오일을 포함하고 있어 모발에 윤기와 부드러움을 준다고 설명했다.이병전 롯데홈쇼핑 생활용품 수석상품기획자(CMD)는 “대한민국 대표 헤어디자이너 박승철 원장과 함께 ‘신의 오일’로 각광 받고 있는 아르간 오일이 함유된 헤어 오일 트리트먼트를 기획해 단독 론칭하게 됐다”며 “건조한 가을,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정품(130ml) 3개에 7만9800원. 체험용 제품(40ml)과 ‘바이 박승철 프로 매직기’도 함께 증정한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윤재 기자 gal-ru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