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한솔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본선 1회전 클라라 자코팔로바(체코)와 모리타 아유미(일본)의 경기 도중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되자 자코팔로바가 타월을 몸에 두르며 체온을 유지하고 있다.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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